복음주의 대각성 연합회
 
 
 

이 시대의 희망은 진정한 복음에 근거한 종교개혁

그 이상의 개혁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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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노병기    2011-03-29 2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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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영 분별2 : 잘못된 은사주의  


 유형별 영 분별2 :  잘못된 은사주의


 


  ⑵ 두 번째로 경계해야 할 대상은 마술사 시몬과 같은 ‘잘못된 은사주의자들’이다. 잘못된 은사주의자란 마치 마술사 시몬이 그러했던 것처럼(행 8:20~21) 성령님을 자기의 사유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전직 마술사였던 시몬은 사도 베드로가 성도들에게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에게 돈을 주며 그 능력을 자기에게 팔라고 하였다(행 8:4~24).


  마술사 시몬의 가장 큰 잘못은 성령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의 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고, 어떤 종교적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본 것이다. 오늘날도 우리 주변에 마술사 시몬이 가졌던 것과 비슷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또한, 위 사건은 또한 사람의 인격이나 성향은 좀처럼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 보면, ‘성령’, ‘성령’ 하면서도 전혀 윤리적인 삶과 연결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이상한 성령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 마술사 시몬의 계보를 잇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방언, 신유, 예언, 능력 등 외적인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으나,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을 이타적이고 거룩한 신의 본성으로 바꾸어 주시는 성령의 구원 은혜에는 별 관심이 없다.


  이들은 이상한 치유 은사운동, 이상한 예언 등으로 기독교에 큰 혼란과 피해를 끼친다. 자칭 치유와 예언의 권능을 받았다고 과시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자가 많다. 말세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엄히 경고하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 2:9~12). 이들의 기적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하는 사탄이 주는 기적이다. 모세가 바로 앞에서 지팡이를 뱀으로 바꾸고 애굽의 하수를 피로 바꾸니 애굽의 술객들도 보고 그대로 따라 행했음을 기억하라(출 7:11, 22). 


  마술사 시몬의 영을 가진 자들을 분별하는 법은 쉽다. 그들의 삶의 열매를 보면 된다. 이들에게는 거룩케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거룩함의 열매는 맺지 못한다. 세속적이고 육적인 열매를 맺는다. 마태복음 7장 2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런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우리 주변에서 기적과 치유와 예언에 대한 놀라운 간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쉽게 속아서는 안 된다. 오늘날 같은 말세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 영의 정체를 삶을 통해서 확인하기 전에 믿어서는 절대 안 된다(마 7:16~20). 심지어 예언이 맞는다고 다 하나님의 참된 종인 것은 아니다. 구약의 거짓 선지자 발람의 예언은 모두 정확했다(민 2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탐심을 가진 자로서 거짓 선지자였다.


 


 


 





정도현 아멘! 항상 삶의 열매, 성령의 선한 열매들을 보겠습니다!
깨어 경계하겠습니다!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