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팥죽 한 그릇을 얻기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창 25:29-34). 그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다(히 12:16, 17).
- 가나안 땅을 정탐한 12정탐꾼 중에 부정적인 보고를 한 열 명의 정탐꾼들, 그리고 그들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하나님을 원망한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영구히 들어가지 못했다(민 14:1-24).
- 므리바 물가에서 불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모세와 아론(민 20:1-13, 23, 24, 27:12-14)
- 들리라의 꾀임에 빠져 머리털이 잘린 후 두 눈이 빠지고 비참하게 죽은 삼손(삿 16:4-22)
- 제사장 신분이 아닌 자가 제멋대로 제사를 드렸다가 하나님께 버림받고 왕위가 폐위된 사울 왕(삼상 13:8-15)
- 한 번의 간음죄로 가정과 나라가 풍비박산된 다윗(삼하 11:2-27)
- 구약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명을 어기는 자는 한 번의 범죄로 사형을 당했다(출 21:14, 15, 16, 17, 31:14; 레 20:13; 신 17:8-13, 21:18, 22:23, 24 등).
- 성령 모독 및 성령 거역 죄는 한 번의 범죄로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다(마 12:31, 32).
- 사도 베드로 앞에서 성령을 속이고 단 한 번 거짓말을 했다가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행 5:1-11)
신앙생활은 한 번의 선택으로 하나님 앞에서 생과 사가 결정되는 수가 많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이라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거짓 설교자들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 가르치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한 번의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이다. 영원한 지옥이든지, 아니면 극심한 징계다(히 12:4-13).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명령을 지키도록 주의하되 특히 십계명을 어기는 것을 주의하라. 하나님의 계명을 위반하고 죄를 짓는 것은 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이며(엡 4:30) 성령을 소멸하는 위험한 길로 가는 것이다(살전 5:19).
지금까지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거룩한 삶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살펴보았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는 자범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요 8:11; 요일 3:9). 불의를 행하지 않고(고전 6:9, 10)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에 따라 사는 것이다(롬 8:13; 갈 5:16).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약 4:4).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지고 사는 것이다(마 5:20).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것이다(마 6:33). 단 한 번의 범죄도 두려워하며(히 6:4-6, 10:26-29) 근신하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만이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크리스천 중에 몇 %가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에 비추어 보면 몇 명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6
작성자 : Noh Byoung-gi2019/04/20
『거룩한 경고』
- 팥죽 한 그릇을 얻기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창 25:29-34). 그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다(히 12:16, 17).
- 가나안 땅을 정탐한 12정탐꾼 중에 부정적인 보고를 한 열 명의 정탐꾼들, 그리고 그들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하나님을 원망한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영구히 들어가지 못했다(민 14:1-24).
- 므리바 물가에서 불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모세와 아론(민 20:1-13, 23, 24, 27:12-14)
- 들리라의 꾀임에 빠져 머리털이 잘린 후 두 눈이 빠지고 비참하게 죽은 삼손(삿 16:4-22)
- 제사장 신분이 아닌 자가 제멋대로 제사를 드렸다가 하나님께 버림받고 왕위가 폐위된 사울 왕(삼상 13:8-15)
- 한 번의 간음죄로 가정과 나라가 풍비박산된 다윗(삼하 11:2-27)
- 구약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명을 어기는 자는 한 번의 범죄로 사형을 당했다(출 21:14, 15, 16, 17, 31:14; 레 20:13; 신 17:8-13, 21:18, 22:23, 24 등).
- 성령 모독 및 성령 거역 죄는 한 번의 범죄로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다(마 12:31, 32).
- 사도 베드로 앞에서 성령을 속이고 단 한 번 거짓말을 했다가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행 5:1-11)
신앙생활은 한 번의 선택으로 하나님 앞에서 생과 사가 결정되는 수가 많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이라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거짓 설교자들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 가르치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한 번의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이다. 영원한 지옥이든지, 아니면 극심한 징계다(히 12:4-13).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명령을 지키도록 주의하되 특히 십계명을 어기는 것을 주의하라. 하나님의 계명을 위반하고 죄를 짓는 것은 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이며(엡 4:30) 성령을 소멸하는 위험한 길로 가는 것이다(살전 5:19).
지금까지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거룩한 삶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살펴보았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는 자범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요 8:11; 요일 3:9). 불의를 행하지 않고(고전 6:9, 10)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에 따라 사는 것이다(롬 8:13; 갈 5:16).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약 4:4).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지고 사는 것이다(마 5:20).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것이다(마 6:33). 단 한 번의 범죄도 두려워하며(히 6:4-6, 10:26-29) 근신하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만이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크리스천 중에 몇 %가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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