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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1
노병기    2012-09-21 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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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윗필드의 almost christian 해설  



2012년 9월 12일 수요기도회 {녹취: 이성희}




철저한 회심의 중요성








*요한복음 3장 1~7절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1. 거듭나지 아니하면!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예수님께 관심이 있어서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밤에 찾아왔어요. 다른 바리새인들의 눈이 두려웠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밤중에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그에게 예수님께서 곧장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는 거듭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님께서 한 번 더 쉽게 설명하십니다.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사람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인데 니고데모는 잘 못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뒤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님 말씀, 아주 쉽고도 분명한 말씀을 그 당시 종교지도자인 니고데모는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쉽고도 간단합니다.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듭남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거듭났느냐' 질문했을 때 사람마다 인식이 다 달라요.




사실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듭남의 수준이 안 되었는데 '난 거듭난 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룩한 구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천년 기독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라고 교회사가들이 인정하는 1차 대각성운동의 주역이었던 조지 윗필드 목사님의 거듭남에 대한 가르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거듭남(회심)은 철저해야 합니다.




『거룩한 구원』 342쪽을 보겠습니다.




 11. 철저한 거듭남에 대한 강조




  윗필드는 철저한 거듭남을 강조다. 그는 “철저하고 견실한 회심에서 조금만 모자라도 하늘나라에서는 합당치 못하다.”라고 다. “그대의 영혼 속에서 어느 정도만 새로워지는 것만 가지고는 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대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한다 할지라도 몇 가지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거의(almost)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철저한(altogether)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얻기를 기대한다면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 났습니까?” 그러면 사실은 30%, 기껏해야 50% 회개하고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almost 크리스천, 90% 크리스천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거듭나려면 확실한 altogether, 100%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가끔 예를 잘 듭니다만, 결혼을 할 때 서약을 하잖아요.


“아내를 끝까지 사랑하겠느냐? 남편을 끝까지 사랑하겠느냐?”


“예!”


“몇 % 사랑하느냐?”




이때


“85% 사랑합니다.”


"15% 사랑합니다."


이러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하나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하나님, 제가 믿겠습니다만 한 30% 믿겠습니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3. almost 크리스천, 적당한 회심자는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다시 『거룩한 구원』 342쪽을 보겠습니다.




윗필드는 마음 전체를 드리지 않고 적당히 주님을 믿도록 하고, 좁은 길 대신 넓은 길로 인도하는 자를 ‘유사 그리스도인’(almost christian)이라 칭하였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유해한 자들이라 하였다. “유사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유해한 존재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입니다. 우리 복되신 주님께서 산상 설교에서 우리에게 경계하신 바로 그 거짓 선지자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구원에 이르는 길을 실제보다 넓다고 사람들을 설득하여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그들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도 막는’(눅 11:52 참고) 자들입니다. …… 이들은 거짓된 등불을 걸어 놓고, 스스로 영원한 하늘나라를 향해서 항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사는 생각이 없고 우매한 영혼들을 좌초시켜 버립니다. 이 사람들은 이교도들보다도 더 큰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누구나 불신자는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사 그리스도인은 그 교활한 외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를 따라 곁길로 빠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윗필드 목사님은 강력하게 almost 크리스천이야말로 이교도들보다 더 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구원에 이르는 길을 실제보다 넓다고 사람들을 설득하여 지옥으로 끌고가기 때문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구원에 이르려면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확실하게 믿고 과거의 죄악된 삶을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거듭난 심령은 날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어린양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입니다. 세상을 좇지 않고 주님을 좇아가는 그 사람이 거듭난 자요, 거룩한 자요, 나중에 주님을 만나 뵐 자입니다.




그런데 almost 크리스찬, 거짓 선지자들은 이것을 안 가르칩니다. 거듭남이 없이도, 거룩한 삶이 없이도 천국갈 수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거예요.




윗필드의 이 설교가 1차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위대한 설교 중 하나입니다.






  4.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장을 봅시다.




* 마태복음 22장 34~40절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님은 곧장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구약의 신명기에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내가 진짜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 사람이 됐느냐? 그것을 알려면 특별히 복잡한 것이 아니고 이 말씀을 적용해 보면 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니까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다, 혹은 거듭남의 이르기에 준비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5. 자기 목숨, 즉 자아도 부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4장을 봅시다.




*누가복음 14장 25~26절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유명한 말씀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전적인 헌신이 필요합니다. 부모 처자보다, 자매 형제보다 중요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우리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눅 14:33). 우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 하여야 합니다.




내 자아까지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여기서 자아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던 옛사람을 말합니다.




내 목숨까지, 내 자아까지,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결코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모든 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가 되고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기복적인 생각으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고 표적을 행하니까 엄청난 숫자가 예수님을 쫓아다녔습니다. 이러한 무리를 보시고, 돌이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예요.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러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께 나의 구원을 요청할 때 우리의 정신이 어떠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는데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태도가 어떠해야 되겠습니까!






  6. 나의 모든 지, 정, 의를 다 드려야 합니다.




『거룩한 구원』 7장 '침노하는 믿음과 철저한 자기 부인'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우리 인간은 지정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성에 있어서 자기를 부인하고 감성에 있어서 자기를 부인하고 우리 의지에 있어서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그렇게 천국을 침노를 하는 것입니다.




정서의 자기 부인이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뜻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랑하고 그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고 감사하는 정서로 내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감정에 있어서 자기 부인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생각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향하도록 내 지성을 하나님께 드렸느냐, 이것이 지성의 자기 부인입니다.




그리고 내 뜻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 뜻을 위해서 살겠다, 내 의지 백%을 드려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남은 생애를 살겠다 결심할 때 의지에 있어서도 자기를 부인한 것입니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은 만나주십니다. 거듭남의 은혜를 주십니다.






  7. 하나님께 자기의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께 내 마음을 전부를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벌써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성령의 내주가 옵니다.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옵니다(요 14:26). 이런 상태로 오는 평화가 아닌 모든 평화는 거짓 평화입니다.




정말 내 마음을 다 드리고 내 삶을 드렸을 때, 주님이 그제야 인치심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너를 인정하노라” 그래서 성령의 내주를 주시고 인치심을 주시고 성령의 내적 증거를 주시고 그때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옵니다(롬 8:16).




'과거에는 나를 위해서 살았지만, 이 죄악 된 나를 하나님이 이렇게 변화시켜주셨구나!' 이 감격이 생수의 강 같은 평화와 기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주님이 저에게 주신 것이니 기꺼이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 고백 속에 주님이 성령을 그 순간에 주시는 것입니다.




따로 성령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그 고백과 동시에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속에 그 순간에, 성령이 오시고 평화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드린 그 마음에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령의 인치심과 내주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갈 2:20)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없어집니다. 이제는 오직 주님이 사십니다. 주님과 연합된 나만 살게 됩니다(요 14:20).


 


 

    




정도현 아멘! 아멘!! 기쁨과 감사, 시원함이 넘칩니다!!!^^ [ 2013/11/21 ]